[월간수소경제 편집부] 인프라 자문회사인 크랜모어 파트너스(Cranmore Partners)와 에너지 이스테이트(Energy Estate)가 저탄소 수소 프로젝트에 대한 선호도를 기준으로 40개국의 순위를 매기는 수소 투자 가능성 지수(H2i)를 설정했다.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를 앞두고 온라인에 발표된 H2i 지수에 따르면, 독일과 스페인, 미국이 각각 1, 2, 3위를 차지했다. 또 중국과 일본, 한국은 차례로 10, 11,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H2i는 투자자와 이해 관계자들에게 40개국 이상에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