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수소·연료전지 분야만을 특화한
국제 규모 전문 전시회 ‘H2WORLD 2018’이
지난달 성공적으로 끝났다.
‘H2WORLD’는 국내외 수소산업 생태계를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장이다.
개막 이전부터 관심이 집중됐고,
실제 국내·외 많은 기업과 전문가들이 몰려왔다.
시민들도 함께했다.
‘H2WORLD’를 바라보는 이들의 얼굴에선
반가움, 설렘, 기대감, 흥분, 호기심, 놀라움, 진지함 등
다양한 감정이 묻어났다.
해마다 열리는 ‘H2WORLD’는 수소사회를 견인하고
글로벌 수소산업 확장의 대표주자로 성큼 성장해 나갈 것이다.
국내외 관련 기업과 전문가가
가장 방문하고 싶은 ‘축제의 장’이 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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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수소경제 편집부 h2news@h2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