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1 (수)

GLOBAL NEWS

호주서 생산된 그린수소, 팔라우로 해상운송된다

日 소지쯔 등 3개 업체 관련 시범 사업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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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수소경제 박상우 기자] 일본의 대형 상사인 소지쯔가 호주에서 생산된 그린수소를 팔라우 공화국으로 해상 운송하는 시범사업을 전개한다.


12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소지쯔는 호주 발전사 CS에너지, 일본의 니폰엔지니어링컨설턴트와 함께 호주에서 생산된 그린수소를 팔라우에 해상운송하는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이 프로젝트는 CS에너지가 호주 퀸즐랜드에서 태양광 발전을 통해 생산한 그린수소를 팔라우에 공급하는 사업이다. 소지쯔는 해당 사업 관리 및 장비 설치를 지원한다. 닛폰엔지니어링컨설턴트는 팔라우의 에너지 시장에 그린수소 응용, 수요 및 해상 운송의 경제성, 탄소배출 감소 효과 등을 연구한다.


이를 위해 소지쯔는 일본 환경성에 해외 수소공급망 전체 종합지원 시범사업 보조금을 신청했고, 일본 환경성이 이를 승인함에 따라 재정 지원을 받는다.


소지쯔는 수소 운반선 종류와 해상 항로 등 세부사항을 결정한 후 시범사업을 시작하며 오는 2024년 3월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또 팔라우 외 다른 태평양 도서 국가에서도 관련 사업을 진행해 효율적인 수소 공급망의 조기 상용화를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팔라우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2025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 목표를 45% 이상 달성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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