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2 (목)

GLOBAL NEWS

블룸에너지, 인도 최초 그린수소 마이크로그리드 사업 참여

수상태양광 연계한 P2G 그린수소로 전력 생산
‘NTPC 게스트하우스’에 최초 공급…인도 진출 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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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수소경제 성재경 기자] 블룸에너지가 올해 인도 전력부와 태양광발전과 연계한 그린수소‧전력 생산 기술을 선보이기 위한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인도국영화력발전공사(NTPC)는 지난해 12월 20일 인도 최초의 친환경 수소에너지 발전을 위해 블룸에너지의 전해조와 수소연료전지 기술을 채택한 바 있다.


인도는 ‘2070 탄소중립’ 목표에 따라 인도 전역의 전략적 위치에 대규모 독립형 수소에너지 저장 및 마이크로그리드 프로젝트를 탐색한다.


블룸에너지가 100% 출자한 자회사인 ‘블룸에너지 인디아’는 그린수소의 생산과 무탄소 전력을 포함하는 효율적인 기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NTPC와 초기 협력에 나섰다. 이는 인도 시장에서 사업을 확장하기 위한 포석으로 볼 수 있다.


블룸에너지는 자체 개발한 고온전해조(SOEC)를 활용해 인근 수상태양광 발전단지에서 생산되는 재생 가능한 전기로 그린수소를 생산하고, 수소 전용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로 전기를 생산해 공급한다. 


이 전기는 인도 비샤카파트남의 심하드리에 있는 지역 숙박시설인 ‘NTPC 게스트하우스’에 처음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낮 시간에 초과 생성된 전력을 수소로 변환해 저장한 후 그리드에 안정적으로 전력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태양광발전의 규모에 따라 기업체나 일반 주거지, 도심 밀집 지역, 오지나 외딴 섬 등 지역사회를 위한 탈탄소 사업에 적용할 수 있다.


수전해 비용의 80%를 전기료가 차지하는 만큼 낮은 전력 소모가 중요하다. 블룸에너지는 자사의 고온전해조가 저온 PEM이나 알칼라인 전해조보다 수소생산 효율이 높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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