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06 (수)

PEOPLE

PEOPLE┃안홍상 일진하이솔루스 대표이사

상용차・드론・선박・철도용으로 포트폴리오 확대
유럽・미국 업체들과 수소 상용차 협력 프로젝트 협의 중
수소튜브트레일러 출시, 수소운반 안정성・비용 난제 해결
수소연료저장 솔루션 연구센터・제2공장 설립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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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수소경제 이종수 기자] 수소 모빌리티용 수소연료저장 솔루션 전문기업 일진하이솔루스(구 일진복합소재)가 지난 4월 ‘최고의 수소연료저장 솔루션으로 친환경 미래 사회에 해법을 제시한다’는 의미의 ‘일진하이솔루스’로 사명을 변경하고 새로운 출발을 했다. 


일진하이솔루스는 세계 최초로 현대차의 수소전기차 ‘투싼’에 수소연료탱크를 공급한 이후 현재 ‘넥쏘’에도 전량 공급하고 있다. 또 현대차의 수소버스에도 수소연료저장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일진하이솔루스는 이러한 경험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상용차, 드론, 철도, 선박용 수소연료저장 솔루션과 수소물류용 장비인 ‘튜브스키드’, 액화수소 저장 솔루션 등 수소저장용기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를 위해 우선 올해 안으로 전북 완주에 수소연료저장 솔루션 연구센터를 설립하고, 단계적으로 제조공장을 증설할 계획이다. 코스피 상장도 추진 중이다. 


특히 유럽, 중국 등 해외에서 러브콜이 잇따르고 있어 해외시장 진출도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일진하이솔루스는 글로벌 수소연료탱크 시장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점하기 위해 맥킨지와 현대모비스 출신의 안홍상 대표를 영입했다. <월간수소경제>는 최근 수소 튜브트레일러 출시, 선박용 수소연료저장 시스템 개발, 코스피 상장 추진 등으로 분주히 움직이고 있는 안홍상 대표를 만났다.  


안 대표는 서울대 화학과를 졸업하고, KAIST에서 관련 석사와 미국 노스웨스턴대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한 이후 맥킨지에서 10년간 근무했다. 이후 현대모비스에 들어와서 기획과 해외 영업을 담당하다가 올해 1월 일진하이솔루스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타입 4’ 수소연료저장 전문 기업

“대부분 업체가 타입 3에서 타입 4로 넘어오는 경우가 많은데 일진하이솔루스는 처음부터(2003년부터) 바로 타입 4로 시작했습니다. 20년 넘게 타입 4라는 한 우물만 파온 수소연료저장 전문 기업입니다.”


안홍상 일진하이솔루스 대표는 이같이 회사 소개를 하며 말문을 열었다. 


1999년에 설립된 한국복합재료연구소(KCR)가 모태인 일진하이솔루스는 일진그룹이 2011년에 KCR을 인수하면서 설립된 회사다. 




일진하이솔루스는 지난 2014년 현대자동차가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투싼 수소전기차에 타입4 연료탱크를 공급한 데 이어 2018년부터 차세대 수소전기차인 넥쏘에도 연료탱크를 전량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 11월부터는 현대차의 차세대 수소버스에 수소연료저장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안홍상 대표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수소 모빌리티용 수소탱크 양산라인을 가지고 있는 곳은 일본 도요타(타입 4)와 일진하이솔루스가 유일하다”고 말했다.


한편 안 대표는 도요타 이외에 노르웨이를 기반으로 유럽과 미국 등에 진출한 헥사곤 퓨루스(Hexagon Purus)도 경쟁자로 보고 있다. 타입 4 수소저장용기 기술을 보유한 헥사곤은 아직 양산라인을 가지고 있지 않은 상태이지만 중국 기업과 합작으로 타입 4 수소저장용기 생산공장을 건설할 예정이다.   


수소연료탱크는 통상 타입 1~4로 구분되는데 타입 1~3는 금속재, 타입 4는 비금속재이다. 


탄소섬유 기반의 첨단 복합소재를 적용한 일진하이솔루스의 타입 4 수소탱크는 금속재보다 강도가 10배 이상이면서 무게는 3분의 1밖에 안 된다. 700bar 이상의 높은 압력에도 견딘다. 금속재는 수소와 반응을 하는 특성으로 인해 수소 취성 문제가 있는 반면 타입 4는 수소에 대한 비반응성을 보여 안전하다. 타입 4는 사고나 나서 터져도 축구공처럼 찢어지는 정도다.  




일진하이솔루스는 모빌리티용과 운송용 수소연료탱크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두 사업 중 모빌리티가 가장 어려운 사업 영역인 것 같다는 게 안 대표의 말이다.  


우선 안전성이 확보되어야 한다. 수소탱크가 들어가는 공간이 작고, 요구되는 스펙도 다르기 때문이다. 또 장기간 사용해야 하고, 아주 균일한 퍼포먼스를 보여야 한다. 기술적 완성도가 높아야 한다는 얘기다. 


그렇기에 수소연료탱크는 수소차의 전체 원가구조에서 20~25%를 차지하는 고부가가치 제품이다. 단일 제품으로는 연료전지 스택 다음으로 수소탱크가 원가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도요타 제품보다 앞선다고 자부”

“모빌리티용 수소저장시스템의 기술 척도는 수소저장 효율성입니다. 도요타가 그간 이 부분에서 선두주자라고 했는데, 일진하이솔루스가 ‘투싼’에 이어 ‘넥쏘’ 수소탱크를 개발하면서 계속 업그레이드를 해와 도요타 미라이보다는 한뼘 이상의 기술 우위를 보인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수소저장 효율성은 도요타를 제치고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자부합니다.” 


안 대표의 이같은 자신감은 자체적인 리버스 엔지니어링 결과에 따른 것이다. 도요타가 올해 출시한 미라이 2세대 모델이 한 번 충전으로 1,000km를 주행했다고 홍보한 바 있다. 안 대표는 미라이 2세대 모델이 기술적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됐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자사 제품이 더 향상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안 대표는 “수소저장밀도가 좋아지면서 용기가 굉장히 가벼워지고 더 적은 양의 원자재가 들어가게 되어 가격경쟁력도 상승했다”고 말했다. 




또 그는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내세웠다. 수소 탱크에 대한 여러 가지 시험에서 극한 조건을 적용하는데, 이 부분은 업계에서 일진하이솔루스가 선도적으로 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대표적인 게 내화성 테스트이다. 


안 대표는 “우리가 700bar 기압으로 수소를 채운 탱크를 불 속에 넣고 시험하는 것을 제안했고. 시험 시간도 처음 10분에서 20분으로, 지금은 1시간을 제안하고 있다”라며 “불 속에서 수소연료탱크가 버틸 수 있는지를 시험하는 건데, 1시간 동안 시험을 해도 터지지 않고 견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속적인 품질 개선과 안전성 확보를 통해 일진하이솔루스의 제품은 안전하고,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고 우리의 브랜드로 계속 축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품 개발 기간이 업계에서 가장 빠르다는 점도 이 회사의 강점이다. 


안 대표는 “일진하이솔루스의 신제품 개발 사이클은 5개월 안쪽이다. 고객이 요구하면 5개월 이내에 만들어내기 때문에 고객들이 굉장히 만족해한다. 그간 쌓아온 기술 노하우가 있기에 가능한 것”이라며 “그 결과 올해 2월까지 6만기(누적) 이상의 수소탱크를 양산하면서 고객 클레임 제로를 계속 달성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안 대표는 “수소위원회에 따르면 전 세계 수소탱크 시장 규모는 2025년까지 약 3조 원, 2030년까지 12조 원 정도로 예상된다”라며 “우리는 빠르게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나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해외 상용차 시장서 잇단 러브콜

현재 일진하이솔루스의 성장 축은 최대 고객인 현대차다. 현대차와의 지속적인 파트너십 관계가 중요한 이유다. 일진하이솔루스는 넥쏘에 수소탱크 전량을 납품하면서 기술력을 축적해왔다. 이를 토대로 오는 2023년 출시 예정인 넥쏘 2세대 모델과 수소트럭에도 수소탱크를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일진하이솔루스는 수소 상용차의 성장성에 크게 주목하고 있다. 상용차가 승용차보다 수소 사용량이 많은 만큼 수소연료탱크 수요도 증가하기 때문이다.   


안 대표는 “수소연료전지는 배터리 대비 고출력에서 강점을 가진다. 연료전지가 배터리에 비해 에너지밀도가 5배 이상 높다. 상용차는 롱런과 고출력을 요구하기에 전기차보다 수소차가 유리하다. 앞으로 중대형 상용차는 수소차로 전환될 것으로 보고 있다”라며 “현재 중대형 트럭 1대는 넥쏘 10대 이상의 물량이다. 버스는 넥쏘 6대 정도 물량이다. 글로벌 상용차 시장에서 수소차가 28만 대까지 보급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데 넥쏘 분량으로 환산하면 280~300만 대 수준이다. 상용차가 상당히 큰 시장이 되는 셈”이라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안 대표는 친환경 상용차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유럽 상용차 시장을 우선적으로 보고 있다. 2030년까지 유럽에 약 7만 대의 수소 상용차가 보급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실제 유럽 현지 여러 곳에서 러브콜을 받고 프로젝트를 협의 중이다. 유럽 현지에 연락사무소도 설치했다. 


미국에서도 러브콜을 받고 협의 중이다. 수소의 생산, 저장・운송, 활용까지 모두 포함하는 ‘제로 카본 얼라이언스’의 회원사로도 가입할 예정이다.   


일진하이솔루스는 중국 시장도 바라보고 있다. 


안 대표는 “중국 정부가 그간 타입 3까지만 허용하고 타입 4 기술을 금지해왔는데, 이제 자국에서도 타입 4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했는지 지난해부터 타입 4에 대한 기술표준을 만들기 시작했다. 지난해 말부터 허가제도 시행했다”라며 “현대차가 중국 광저우에 수소연료전지시스템 생산공장을 짓고 있고, 일진하이솔루스의 경쟁사인 헥사곤도 중국에 진출했다. 우리도 검토하고 있다. 올 하반기부터 현지 기술제조 허가를 준비해서 내년 초까지 허가를 받고, 로컬 기업 파트너십을 구축할 계획이다. 중국에서도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450bar 수소튜브트레일러 출시 

“글로벌 수소튜브트레일러 시장 규모가 2020년 2억8,500만 달러에서 연 28% 성장해 2025년 10억 달러로 지속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렇게 급성장하는 수소튜브트레일러 시장을 선점하는 데 마케팅 역량을 집중하겠다.” 


일진하이솔루스는 지난 7월 국내 최초로 타입 4 수소튜브트레일러를 출시했다. 이에 앞서 지난 5월 국내외 시장 진출의 자격 조건인 한국가스안전공사(KGS419)와 국제표준화기구(ISO11119-3)의 인증을 받았다.




일진하이솔루스의 타입 4 수소튜브트레일러는 수소 저장・운반의 안정성과 비용에 대한 난제를 모두 해결했다는 것이 업계의 평가다. 


먼저 1회 운송ㆍ공급량이 기존 제품(타입 1)보다 1.5배 이상 증가했다. 


현재 국내에는 금속재 탱크를 장착한 타입 1 수소튜브트레일러를 사용하고 있는데 차량의 총 중량은 40톤, 전장은 16m이다. 하지만 금속재 특성상 저장 압력이 200bar에 불과해 타입 1 트레일러 1기당 수소 공급량은 300kg 수준이다. 


일진하이솔루스의 수소튜브트레일러는 타입 4 첨단소재 수소탱크로 제조돼 기존 타입 1 트레일러보다 무게는 14톤 가벼운 26톤, 차량 전장도 6m 짧은 10m로 전국 어디든 운송이 가능하다.   


특히 수소저장 압력은 450bar로 트레일러 1기당 수소 공급량이 500kg에 달한다. 2020년 이후 세워진 신규 수소충전소는 하루 평균 500kg의 수소 공급이 필요하다.


안 대표는 “일진하이솔루스의 타입 4 수소튜브트레일러 적용 시 기존 충전소당 수소튜브트레일러의 투입 대수와 운송 비용을 최대 절반까지 절감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수소충전소 압축기 투자비 감소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현재 수소충전소에서는 타입 1 탱크로 공급받은 200bar 압력의 수소를 1차 450bar로 압축하고, 다시 900bar로 압축해 수소전기차(현대차 넥쏘 수소연료탱크는 700bar)에 충전한다. 타입 1 탱크는 금속 재질 특성상 압력이 200bar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진하이솔루스의 타입 4 수소튜브트레일러는 450bar의 압력으로 운송할 수 있기 때문에 충전소에서 900bar까지 압축하는 공정을 한 번만 거치면 된다. 


안 대표는 “충전소 탱크 사용 시 필수였던 고가의 압축기 투자비용과 시간, 공정상 비용까지 절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일진하이솔루스의 타입 4 수소튜브트레일러의 해외 첫 수출도 기대된다. 해외의 한 수소 유통업체가 올해 가혹시험, 충격시험 등의 테스트를 하고 내년부터 사용한다는 방침으로 협의 중이라는 게 안 대표의 설명이다. 


한편 안 대표는 향후 450bar 이상의 제품 출시도 예측케 했다. 


그는 “일진하이솔루스의 기술력은 1,000bar 이상까지 가능하다”라며 “아직 규제 때문에 허용이 안 되고 있지만 실용적으로 한다고 했을 때 900bar까지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선박용 수소연료저장 시스템 개발 

“사실 우리는 2030년이 되어야 수소선박이 나오겠구나 하고 생각했지만 그 시기가 상당히 앞당겨질 것 같다. IMO(국제해사기구)가 선박에 대해 NOx, SOx를 규제해왔는데, 이산화탄소까지 규제하겠다고 하니 조선・해운사들이 친환경 선박 도입을 서두르고 있다.”


안 대표는 상용차에 더해 선박용 수소연료탱크 시장도 크게 주목하고 있다. 수소선박이 육상 모빌리티인 수소자동차보다 훨씬 많은 양의 수소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글로벌 수소선박 시장(선조량)은 2025년까지 10조 원, 2030년까지 20조 원으로 전망되고 있다.   




삼성중공업이 먼저 일진하이솔루스에 러브콜을 보냈다. 삼성중공업은 지난 7월 일진하이솔루스와 수소선박 공동개발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일진하이솔루스는 삼성중공업에서 건조되는 수소연료전지 선박에 고압 수소연료저장 시스템을 공급할 예정이다. 


안 대표는 “현재 일진하이솔루스가 1년에 1만5,000대의 넥쏘 수소탱크를 생산하는데 중형 컨테이너선 1대가 넥쏘 1만 대 분량일 정도로 수소선박은 굉장히 규모가 큰 비즈니스”라며 “조선 강국인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친환경 선박 시장에서도 주도권을 가질 수 있도록 삼성중공업과의 수소선박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안 대표는 PAV(Personal Air Vehicle, 개인용 비행체), UAM(Urban air mobility, 도심항공교통) 등의 미래형 모빌리티도 주목하고 있다. JP모건에 따르면 2040년 UAM 시장 규모는 1,700조 원 수준으로 전망된다. 


안 대표는 “미래형 모빌리티는 고출력을 필요로 하기에 배터리보다는 수소연료전지로 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데, 또 한번 액체수소냐 고압 기체수소냐라는 이슈가 생길 것”이라며 “이 때 일진하이솔루스의 고압 수소저장밀도는 더 올라가 있을 것이고, 사실 액체수소는 이미 끝까지 올라와 있기 때문에 향후 미래형 모빌리티 수소연료탱크 시장에서도 일진하이솔루스의 고압 수소탱크가 경쟁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진하이솔루스는 이미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의 수소연료전지 드론에 전량 수소탱크를 공급하고 있는 한편 UAM용 수소탱크 기술개발을 진행 중이다. 

 

R&D・생산시설 확대

일진하이솔루스는 수소연료탱크 수요 확대에 힘입어 연간 80%씩 성장했다. 회사 매출에서도 이미 수소사업 매출이 기존에 영위해온 환경사업을 앞질렀다. 


안 대표는 “연구개발비로 420억 원을 투자해 수소연료저장 솔루션 시장에서 계속 앞서 나갈 것이고, 생산규모도 3배 이상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압 수소연료저장 솔루션 전문기업 일진하이솔루스는 액체수소 저장 솔루션 개발에도 도전할 계획이다. 


안 대표는 “국내 관련 기업과의 협업 모델을 생각하고 있다”라며 “최첨단 기술인 크라이오 펌프 등 고압과 액체에 대한 호환 모듈 같은 것들을 공동 개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일진하이솔루스는 지난 4월 전라북도, 완주군과 연구센터 및 제조공장(제2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올해 126억 원을 투자해 전북 완주 테크노밸리 제2산업단지에 수소연료저장 솔루션 연구센터를 설립할 예정이다. 또 수소 모빌리티 산업 성장에 맞춰 오는 2025년까지 추가 투자 검토를 통해 단계적으로 제조공장도 증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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