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23 (금)

주요 단신

중부발전, 그린수소 방폭 기술세미나 열어

그린수소 생산시설 안전 확보 위한 ‘방폭’ 관련 세미나
제주 풍력 연계 그린수소 생산 R&D 과제에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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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은 지난 7월 20일 KOMIPO 기술연구원 주최로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을 통한 산학연 합동 ‘그린수소 생산·저장시설 안전확보를 위한 방폭기준 수립 기술세미나’를 발전회사 최초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방폭이란 위험물의 폭발을 예방하거나 폭발에 따른 피해를 방지하는 것을 말한다. 


이날 세미나는 중부발전, 제주에너지공사를 비롯해 10개의 과제 참여기관이 함께했다.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에서 인증하는 방폭전문자격증을 보유한 미래기준연구소 전문가의 ‘방폭 관계법령 소개’를 시작으로 수소취급설비 방폭구분 방법 등 토의를 진행했다.


그린수소 R&D 과제는 총 사업비 약 200억 원 규모로 제주지역 재생에너지(풍력발전) 연계를 통한 그린수소 생산·저장(600kg)과 2MWh 배터리 시스템을 개발해 실증하는 정부의 에너지 기술개발 사업이다. 


중부발전 기술연구원은 그린수소 과제 안전위험성평가 연구를 주관하고 수소 관련 법·코드 분석과 안전기준 준수 방안 마련, 수소 생산·저장시설의 위험경감 대책 수립, 실증 단계 안전조치·진단 등을 수행하고 있다.


중부발전은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에 따라 보령발전본부 내 유휴부지에 연간 25만 톤 규모의 블루수소 생산기지 구축 등 수소 관련 투자를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김호빈 중부발전 사장은 “정부의 탈석탄 정책과 2050 탄소중립 추진 전략에 발맞춰 기존 화석연료 중심의 에너지 체계에서 신재생에너지로 강도 높은 에너지 전환을 통해 새로운 미래 먹을거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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