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5 (금)

GLOBAL NEWS

알파라발, 사우디 네옴 그린수소 생산공장에 열교환기 공급

해당 프로젝트 관계사와 공급 계약 체결
연 120만 톤 생산공장 구축 사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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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수소경제 박상우 기자] 스웨덴 열교환기 전문업체인 알파라발이 사우디아리비아 네옴시티에 세워지는 그린수소 생산공장에 열교환기를 공급한다.

 

알파라발은 17일 사우디 네옴시티에 세워질 세계 최대 규모 그린수소 생산공장에 열교환기 공급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우디는 65억 달러를 투입해 홍해 연안 얀부시에 있는 39만6,694㎡ 부지에 연간 120만 톤의 그린 수소‧암모니아를 생산하는 공장을 구축할 계획이다. 공장 착공은 이르면 2025년에 이뤄질 예정이며 준공시점은 2029년으로 예상된다.

 

이 프로젝트에 삼성물산, 한국전력, 남부발전, 석유공사, 포스코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할 예정이다. 그 일환으로 5개사는 17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한-사우디 투자포럼’에서 사우디 국부펀드(PIF)와 사업 추진을 위한 파트너십 구축 MOU를 체결했다.

 

5개사는 빠르면 이달 PIF로부터 사업 정보를 공유받아 예비 타당성 조사에 착수하고 내년 1분기 사업 타당성 조사와 사업 참여 조건을 PIF 측과 협의할 계획이다.

 

이 공장에 적용될 열교환기를 알파라발이 공급할 예정이다. 열교환기는 생산과정에서 물을 수소와 산소로 분리할 때 전해조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효율 극대화에 매우 중요한데, 이 과정에서 발생되는 열을 냉각시킨다.

 

토마스 묄러 알파라발 에너지 디비전 부문 담당자는 “수소산업은 지난 몇 년간 획기적인 발전을 거듭해왔다”라며 “우리는 효율적인 제품과 전문 지식을 기반으로 탄소 배출 제로를 향한 여정을 가속화하고 확장하는 데 지속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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