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06 (수)

  • 맑음강릉 -3.2℃
  • 맑음서울 -7.0℃
  • 맑음인천 -6.7℃
  • 맑음원주 -8.0℃
  • 울릉도 0.8℃
  • 맑음수원 -6.3℃
  • 맑음대전 -3.3℃
  • 맑음대구 -3.7℃
  • 맑음전주 -2.9℃
  • 맑음울산 -2.5℃
  • 구름조금창원 -4.0℃
  • 구름많음광주 -1.8℃
  • 구름조금부산 -0.9℃
  • 구름많음목포 -2.5℃
  • 제주 4.0℃
  • 맑음양평 -7.2℃
  • 맑음보은 -5.4℃
  • 구름조금천안 -5.7℃
  • 맑음김해시 -2.6℃
  • 맑음경주시 -2.9℃
기상청 제공

인천국제공항 수소충전소 운영 개시

하루 50~60대 충전 규모…인천 내 두 번째 충전소
올 상반기 제2터미널에도 충전소 준공 예정

URL복사


[월간수소경제 이종수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지난 4일부터 인천공항 제1터미널 수소충전소가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6일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공항 수소충전소 운영사업은 국내 수소전기차 보급 확산을 위한 환경부 주관 민간보조로 인천공항공사, 수소에너지네트워크(주)가 협력해 이뤄낸 성과다.


이로써 지난 2019년 말 개소한 남동구의 H 인천 수소충전소에 이어 두 번째 수소충전소가 문을 열어 수소전기차 이용객의 편의 향상과 지역 내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 현재 인천시에 보급된 수소전기차는 약 500대이다.


운서동 하늘정원 인근 부지(인천시 중구 운서동 3212)에 구축된 인천공항 수소충전소는 평일 오전 8시~오후 10시, 휴일에는 오전 8시~오후 8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간당 승용차 기준 5대를 충전할 수 있는 25kg/시간 사양으로, 하루에 50~60대의 수소차를 완충할 수 있다.


다만 셔틀버스 충전 전용 시간대(10시~16시)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내 셔틀버스 충전을 위해 업무용·일반 차량의 충전이 불가능해 셔틀버스 충전 전용 시간대를 피해서 이용해야 한다.


시는 친환경 미래차인 수소차 보급 확대를 위해 인프라를 지속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올해 안으로 총 5개의 수소충전소를 운영하고, 2025년까지 총 13개소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는 상반기 운영 개시를 목표로 서구 가좌동(1개소), 중구 신흥동(1개소),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1개소)에 준공 예정이다. 특히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충전소는 수소전기버스와 수소 승용차가 동시에 충전이 가능한 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충전소이다.


박철현 인천시 에너지정책과장은 “지속적인 수소충전소 확충으로 시민들의 불편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수소전기차 보급과 충전 인프라 확충을 통해 탄소중립과 그린뉴딜의 기반을 탄탄하게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