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06 (화)

  • 맑음강릉 9.9℃
  • 맑음서울 9.4℃
  • 맑음인천 10.9℃
  • 맑음원주 7.0℃
  • 맑음울릉도 14.2℃
  • 맑음수원 7.9℃
  • 맑음대전 8.6℃
  • 맑음대구 10.2℃
  • 맑음전주 10.3℃
  • 맑음울산 11.8℃
  • 맑음창원 13.3℃
  • 맑음광주 11.5℃
  • 맑음부산 13.4℃
  • 맑음목포 13.3℃
  • 구름조금제주 17.1℃
  • 흐림양평 7.1℃
  • 구름많음보은 4.8℃
  • 맑음천안 5.9℃
  • 맑음김해시 11.9℃
  • 맑음경주시 8.2℃
기상청 제공

GLOBAL NEWS

둥펑자동차, 베이징 모터쇼에 수소전기차 출품

중형 SUV인 AX7을 기반으로 한 수소전기차
SUV, 미니밴 등 중국의 ‘수소 굴기’ 착착 진행

URL복사


[월간수소경제 편집부] 중국이 신형 수소전기차를 속속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중국은 현대와 도요타를 주축으로 하는 수소전기차 시장의 선두 그룹을 바짝 뒤쫓으며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지난 7월 말 광저우자동차(GAC)는 테크데이에 수소전기차 Aion LX를 공개한 바 있다. 또 지난 9월에는 상하이자동차(SAIC)가 ‘수소전략’을 발표한 자리에서 MAXUS EUNIQ 7 수소전기 미니밴을 공개했다. 


이번에는 둥펑자동차가 나섰다. 둥펑은 중형 SUV인 AX7을 기반으로 개발한 수소전기차를 최근 베이징 국제모터쇼에 출품했다. 


연료전지를 비롯해, 배터리와 전기구동 모듈 등 시스템 구성 요소를 둥펑에서 자체 제작한 것으로 알려진다. 차량 내부는 스티어링 휠과 대시보드 디자인 정도를 빼면 AX7과 동일하다. 


다만 둥펑은 이 차량의 사양을 명확히 공개하지 않았다. 광저우자동차의 Aion LX와 비슷한, 1회 수소 충전으로 약 600km를 주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할 따름이다. 


둥펑은 수소충전소를 갖춘 중동의 대도시에 차량 한 대를 제공할 예정이지만, 그 시기는 미정이다. 


장성자동차(Great Wall)도 내년에는 수소전기차 모델을 출시하기로 하는 등 중국의 추격세가 만만치 않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