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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 마카롱택시·제이카와 ‘모빌리티 플랫폼’ 만든다

IT기술 기반 친환경 모빌리티 전용 플랫폼 구축
수소선박·EV택시·카셰어링 묶은 공유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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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수소경제 성재경 기자] 친환경 전기·수소 소형 선박을 제조하는 빈센(VINSSEN, 대표 이칠환)이 마카롱택시 운영사인 KST모빌리티(대표 이행열), 수소·전기차 카셰어링 업체 제이카(대표 강오순)와 함께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3사는 친환경 모빌리티 서비스 이용자를 위한 전용 플랫폼을 구축, 친환경 소형선박, 마카롱EV 택시, 수소·전기차 카셰어링 등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손쉽게 이용하도록 할 방침이다.


빈센의 이칠환 대표는 “친환경 모빌리티는 미래를 위해 널리 보급되어야 하는 중요한 추진 과제로, 수소차나 전기차뿐 아니라 친환경 선박까지 하나의 플랫폼으로 이용하는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빈센은 지난 7월 튠잇·디토닉과 함께 ‘친환경 자율운항선박 및 해양 모빌리티 공유 플랫폼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는 등 친환경 자율운항 선박, 해양모빌리티 공유플랫폼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KST모빌리티는 지난해부터 플랫폼 가맹택시인 마카롱택시에 전기차량을 도입해 선제적으로 친환경 모빌리티 전략을 펼쳐왔다. 


현재 운송자회사(마카롱T1)를 통해 운영 중인 EV택시는 50대로, 2022년까지 직영 EV택시 수를 500대로 늘릴 방침이다. 아울러 자사가 운영하는 친환경 EV택시 브랜드인 ‘스위치’를 올해 ‘마카롱 그린’으로 리브랜딩하고 2022년까지 1,000대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카셰어링 업체 제이카는 수소전기차 넥쏘를 비롯해 전기차 코나, 니로, 아이오닉 등 총 150여 대를 갖추고 광주·창원·서울 지역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서비스 지역을 넓혀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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