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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NEWS

독일 Faun, 수소 동력 상용차 생산 시작

수소연료전지와 전기 배터리 조합으로 구동
커민스사 30kW 연료전지 3개로 주행거리 늘려



[월간수소경제 편집부] 독일 키르히호프 그룹의 자회사인 Faun이 오스터홀츠샤름베크에 있는 본사에서 수소전기로 구동하는 10톤급 폐기물 수거 차량과 도로청소차를 생산하기 시작했다.

이들 상용차는 수소연료전지와 전기 배터리의 조합으로 구동된다.

수소 차량은 이달 브레멘에서 실제 테스트에 들어갈 예정이며, 첫 번째 고객 차량은 가을에 인도된다.

프로토타입에서 양산 준비가 완료된 차량에 이르기까지 전체 개발 비용은 NIP(National Innovation Program Hydrogen and Fuel Cell Technology)의 일환으로 연방 교통 및 디지털 인프라 부에서 50만 유로(약 7억 원)의 자금을 지원 받았다.

한편, Faun의 차량에 들어가는 연료전지 시스템은 커민스(Cummins)를 통해 공급받은 것으로 알려진다. 

각 트럭에는 100% 전기 구동 장치가 있으며, 최대 560km를 주행할 수 있다. 물론 배기가스는 배출하지 않는다.

트럭에 포함된 3개의 연료전지로 주행거리를 늘렸으며, 셀당 최대 30kW의 출력을 지원한다.  트럭마다 최대 6개의 수소탱크가 장착되며, 탱크 하나에 들어가는 수소 용량은 4kg이다. 

이 트럭은 메르세데스 벤츠의 이코닉(Econic) 모델을 차체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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