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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공업, 수소전기차 금속분리판 생산한다

충주첨단산단 내 3만9,000㎡ 부지에 생산 시설 확보
자회사 ‘세종이브이’ 통해 연말부터 본격 생산·납품


[월간수소경제 이종수 기자] 세종공업이 자회사 세종이브이를 설립하고 수소전기차 연료전지 스택용 금속분리판 생산에 나선다. 


세종이브이와 충주시는 29일 충주시청 중앙탑 회의실에서 투자 협약식을 열고 투자를 위한 구체적인 논의에 들어가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세종공업 김기홍 대표, 세종이브이 문형규 대표, 조길형 충주시장 등 그룹 주요 임원과 관련 공무원 등의 인사들이 참석했다. 


세종공업은 현대차로부터 수소전기차 스택용 금속분리판을 수주했으며, 이번 투자로 세종이브이를 통해 연말부터 본격 생산해 납품할 계획이다. 현대모비스가 오는 2022년까지 연간 4만대 수준의 수소전기차용 스택을 생산하는 계획에 대응하는 차원이다.


세종이브이는 충주첨단산업단지 안에 3만9,000㎡ 규모의 부지와 6,250㎡의 공장시설을 확보함으로써 약 250명의 신규 고용 효과를 창출하게 된다.


이미 수소전기차 핵심 부품인 수소센서와 압력센서 독점 기술로 친환경 자동차 부품의 기술력을 보유한 세종공업은 수소전기차 부품 외에도 아센텍, 모비어스앤밸류체인 등의 우량한 자회사를 바탕으로 자율주행 솔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성장동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김기홍 세종공업 대표는 “충주시의 수소전기차 산업 육성을 위한 적극적인 유치 노력과 세종공업의 신규 사업 시너지 등을 고려해 충주첨단산업단지에 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한 투자를 결정했다”며 “지역의 일자리 창출로 인한 고용 효과를 포함해 친환경 자동차 산업의 중장기 성장을 위해 충주시와 함께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길형 충주시장도 “충주시에 대규모 투자를 결정한 세종공업에 감사하고, 충주시가 수소전기차 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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