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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NEWS

美 하이퍼솔라, 중국에서 광수전해 패널 Gen 1 생산 나서

‘다중접합 태양전지’로 수소 생산하는 혁신 기술
中 쑤저우 GH와 손잡고 파일럿 공장 건설 나서



[월간수소경제 편집부] 비용이 적게 드는 그린 수소 생산 방법을 개발하고 있는 미국의 하이퍼솔라(HyperSolar)가 13일 중국의 쑤저우(Suzhou) GH New Energy와 손을 잡았다. 


하이퍼솔라는 물과 햇볕만으로 수소를 생성하는 Gen 1 광수전해 패널에 들어가는 태양전지를 최종 수정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이퍼솔라의 CEO인 팀 영은 “코로나19로 일정이 조금 미뤄졌지만, 중국과의 협업은 현재진행형”이라고 말했다.


“전 세계 수많은 공급업체를 평가한 결과 쑤저우 GH가 최고의 선택이었다. 쑤저우 GH는 Gen 1 개발을 마무리하고 시험 파일럿 공장 건설을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이상적인 파트너다.”


쑤저우는 중국의 폴리 실리콘 및 웨이퍼 제조사인 GCL-Poly Energy Holdings의 사업부로, 태양전지와 건물용모듈을 생산하는 공급업체를 하이퍼솔라에 소개한 바 있다.


지난해 중국은 다중접합 태양전지를 사용해 수소를 생산하는 기술과 관련하여 하이퍼솔라의 지적 재산권을 보호할 수 있는 특허 번호를 발급한 바 있다. 


하이퍼솔라의 Gen 1은 상업용 태양전지와 독점적인 보호 코팅제 및 촉매를, 수소를 발생시키는 광전기 화학전지와 결합했다. 


바로 이 삼중접합 비정질 실리콘 셀 (TJ a-Si) 어레이가 물로 채워진 패널에 통합되어 산소와 수소를 안전하게 방출한다. 여기서 나온 수소는 포집 후 가압을 거쳐 저장된다.  




하이퍼솔라는 저렴한 비용의 소재로 수소 1kg을 4달러 미만의 비용으로 생산하는 기술에 집중하고 있다. 2세대 나노 수소 발생기(Gen 2)는 수십억 개의 나노 태양전지가 보호층 안에 어레이로 캡슐화되어 붙어 있다. 


이 ‘다중접합 인공 광합성 셀’ 기술은 미국, 유럽, 호주, 중국에서 특허로 보호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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