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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여수광양항만공사, 수소전기트럭 시범사업 시동

광양항-부산 왕복 320㎞ 구간에 수소전기트럭 도입
2022년까지 광양항에 수소충전소 1개소 건립 예정


[월간수소경제 성재경 기자] 현대자동차는 지난 14일 이인철 현대자동차 상용사업본부장과 길인환 여수광양항만공사 운영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자동차-여수광양항만공사 수소전기트럭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물류 운송용 수소전기트럭의 개발·실증, 수소충전소 설치 등을 통한 수소 모빌리티 정착과 광양항 수소경제 활성화를 함께 모색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대차는 물류 운송용 수소전기트럭을 개발해 2023년까지 2대를 이 구간에 먼저 투입하고, 이듬해 트럭 10대를 추가로 투입하기로 했다.

또 여수광양항만공사는 2022년까지 광양항 안에 수소충전소 1개소를 건립할 수 있도록 부지 2,000여㎡를 제공해 수소전기트럭 상용화 기반을 마련한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 2018년 스위스 'H2에너지'와 엑시언트 기반의 대형 냉장 밴용·일반 밴용 수소전기트럭 공급 계약을 맺었고 올해 상반기부터 수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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