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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NEWS

린데-바오우, 중국 수소 시장 활성화 ‘맞손’

산업·이동성 애플리케이션 분야 수소 R&D 협력
액화수소 플랜트 및 기반시설 투자 모색 방침


[월간수소경제 편집부] 독일의 산업용 가스 기업 린데와 중국의 바오우 클린 에너지가 중국 수소 시장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지난 4일 Hydrogen Fuel News에 따르면 린데와 바오우 클린 에너지는 중국의 수소 시장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두 회사는 중국의 산업 및 이동성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수소 연구개발(R&D)에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린데와 바오우 클린 에너지는 액화수소 플랜트와 기반시설에 대한 투자를 모색할 방침이다.


중국 내에서 산업의 수소 접근성을 높이고 이동성 솔루션을 위한 수소 기술의 수용을 진전시키는 것이 린데와 바오우 클린 에너지가 체결한 MOU의 주요 내용이다. 이번 합의에 따라 양사는 액화수소 인프라와 플랜트에 대한 투자 옵션도 검토할 방침이어서 중국 내 수소 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린데는 수소 기술과 솔루션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춘 산업용 가스와 공학 분야의 선두주자로, 기후변화대응 목표 달성을 위해 수소의 사용을 장려하는 중국 수소동맹은 물론 세계수소위원회 회원이다.


바오우 클린 에너지(Baowu Clean Energy Ltd)는 세계 최대 철강업체 중 하나인 바오우 철강그룹의 새로운 자회사다. 바오우 클린 에너지는 수소 생산 및 저장·운송 인프라, 이동성 솔루션을 포함한 중국의 수소 생태계를 개발하는 것을 사업 목적으로 하고 있다. 


중국의 수소 시장 발전을 촉진하는 것은 중국을 저탄소 미래로 이끄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린데 아시아·태평양 EVP & CEO인 Sanjiv Lamba는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바오우 클린 에너지가 바오우 그룹의 전략적 파트너가 되어 중국의 수소 시장을 개선하고, 중국 전체 사용자들이 수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그들과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궈빈 바오우 철강그룹의 부총장은 “린데와의 협력은 장기간의 성공적인 파트너십에 있어 중요한 새로운 이정표”라며 “린데의 수소 기술·솔루션 전문성은 양사가 함께 중국을 저탄소 미래로 전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준다"고 말했다.


린데는 중국 수소 시장의 발전을 돕는 것 외에도 최근 ITM Power와 트럭 분야에서 협력키로 하는 등 중국 수소 시장에서의 파트너십 구축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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