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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NEWS

파워셀, 건설 장비 제조업체에 연료전지 시스템 공급

“연료전지, 건설 장비 전동화에 해법 제시할 것”


[월간수소경제 편집부] 파워셀이 글로벌 건설 장비 제조업체에 자사의 연료전지 시스템 MS-100 2기를 공급한다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공동 연구를 통해 연료전지 건설 장비를 개발하고 관련 노하우를 축적할 계획이다.


페르 와센(Per Wassén) 파워셀 CEO자동차 산업과 마찬가지로 최근 건설 장비 산업에서도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려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중장비의 경우, 연료전지를 이용한 동력 공급이 가장 효율적인 대안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건설 장비는 디젤 엔진을 이용해 움직이며, 이로 인해 이산화탄소 및 질소산화물(NOx) 배출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최근에는 온난화나 미세먼지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화석연료를 여타 에너지원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에 유럽의 일부 도시에서는 엄격한 배출 규제를 준비 중이다. 노르웨이의 수도인 오슬로는 2030년까지 건설 장비의 전동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다만 배터리 기술을 이용하는 전동화의 경우, 건설용 중장비에 상업적으로 적용하기에는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


와센 CEO건설 장비에 연료전지를 적용하면 충전 시간은 기존 장비와 거의 동일하면서도 오염물질 대신 물만 배출하므로 산업의 요구 사항에 부합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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