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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NEWS

다임러, 차량용 연료전지 개발 ‘박차’

자회사 누셀시스, ‘메르세데스 벤츠 퓨얼셀’로 사명 변경


[월간수소경제 편집부] 다임러(Daimler)의 자회사인 누셀시스(NuCellSys)20191월부터 사명을 메르세데스 벤츠 퓨얼셀(Mercedes-Benz Fuel Cell)로 변경한다. 다임러는 메르세데스 벤츠 퓨얼셀을 중심으로 차량용 연료전지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다임러는 연료전지-배터리 하이브리드 모델인 메르세데스 벤츠 GLC F-CELL’을 선보인 바 있다. 해당 차량에 탑재되는 연료전지 역시 메르세데스 벤츠 퓨얼셀에서 개발했다.


크리스천 모르디엑(Christian Mohrdieck) 메르세데스 벤츠 퓨얼셀 대표는 연료전지 기술은 향후 다임러의 구동 시스템 전략에 있어 필수적인 요소라고 강조하며 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으면서도 충전 시간이 짧고 장거리 운행이 가능해 미래의 대안 에너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메르세데스 벤츠 퓨얼셀은 1997, 연료전지에 대한 오랜 노하우를 기반으로 창립되었다. 연료전지 시스템 개발 관련 활동은 독일 키르히하임(Kirchheim) 인근의 나베른(Nabern) 지역에서 주로 이뤄져 왔다. 2009년 다임러의 100% 자회사로 편입되었으며, 현재는 차량용 연료전지 및 수소 시스템 개발 분야에 있어 세계적인 선두 주자로 떠오르고 있다.


앞으로 메르세데스 벤츠 퓨얼셀은 연료전지 시스템 및 소프트웨어 개발, 시험, 검증 등을 도맡는다. 현재는 700bar 고압 수소 저장과 관련된 부품 전반을 개발 중이다.


메르세데스 벤츠 GLC F-CELL의 전체 드라이브 트레인과 수소 저장 시스템, 시험 차량은 나베른에 위치한 메르세데스 벤츠 퓨얼셀의 연료전지 개발 센터에서 제조되었다.


다임러는 향후 수 년 내에 자사의 버스 모델인 메르세데스 벤츠 시타로(Citaro) 모델을 전동화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메르세데스 벤츠 퓨얼셀은 승용차 외 다른 차종에 대한 연료전지 개발 등을 통해 다임러의 중장기 전략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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