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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NEWS

일본, 재생에너지 기반 수소제조 가격 경쟁력 확인

NIMS, 태양광발전과 배터리 결합한 수소제조 시스템의 기술경제성 평가



[월간수소경제 편집부] 일본의 물질재료연구기구(NIMS)는 도쿄대학, 히로시마대학과 공동으로 태양광발전과 배터리를 결합한 수소제조 시스템의 기술경제성 평가를 실시했다. 그 결과 수소제조의 가격 경쟁력을 국제적인 수준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 레벨을 밝혀냈다. Smart Japan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연구 성과는 재생에너지를 주력전원화 하는 데 있어 기술 개발의 중요한 지침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재생에너지의 발전 비율이 높아짐에 따라 재생에너지의 불안정성과 낮은 구동률 등이 해결해야 할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일본의 경우, 이에 대한 대책으로서 재생에너지의 전력으로 수소를 제조해 저장 및 이용하는 P2G(Power to Gas) 시스템이나 잉여전력을 배터리에 저장하는 방법 등을 검토 중이다.


하지만 이들 방법은 수소제조 비용의 상승으로 이어져, 재생에너지의 활용도를 높이면서 최종적으로는 주력전원으로 자리매김하게끔 하기 위한 기술 개발의 방향성은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에 연구팀은 태양광발전의 발전량에 따라 배터리의 충전 및 방전량과 수전해장치의 수소제조량을 조정하는 통합 시스템을 설계해, 기술 경제성을 평가했다. 앞으로의 기술 향상을 염두에 두고, 배터리나 수전해장치의 용량 등을 두루 검토함으로써 수소제조의 비용을 줄이기 위한 기술 레벨을 명확히 밝힌 것이다.


연구팀은 이번 평가를 통해 2030년 무렵 방전특성이 좋으면서도 저렴한 배터리를 실용화함으로써 수소 1Nm³ 제조비용을 17~27엔까지 낮출 수 있을 것이라는 사실을 증명했다.


앞으로 연구팀은 이번 평가에서 도출된 요소기술의 레벨을 연구개발의 목표치로서 피드백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전력 공급이 일시적으로 중단되더라도 성립 가능한 시스템을 연구개발하는 등 실제 사회에 대한 기술 적용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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