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31 (일)

  • 구름많음강릉 7.9℃
  • 구름조금서울 6.7℃
  • 구름많음인천 7.9℃
  • 흐림원주 4.7℃
  • 울릉도 4.3℃
  • 구름많음수원 7.4℃
  • 구름많음대전 8.0℃
  • 구름많음대구 10.1℃
  • 맑음전주 8.0℃
  • 구름조금울산 11.1℃
  • 맑음창원 11.0℃
  • 구름조금광주 7.9℃
  • 구름조금부산 12.6℃
  • 구름많음목포 8.2℃
  • 구름조금제주 9.6℃
  • 흐림양평 5.2℃
  • 구름많음보은 7.6℃
  • 구름많음천안 6.8℃
  • 구름많음김해시 12.9℃
  • 구름많음경주시 11.3℃
기상청 제공

중부발전, 신재생-수소 융합사업 비전 선포

수소산업 단계별 로드맵 발표…원천기술 확보, 산학연 연구센터 개설 등
새만금 지역 풍력발전의 잉여전력을 수소로 변환


[월간수소경제 송해영 기자] 한국중부발전은 지난 12, 군산 베스트웨스턴호텔에서 에너지 패러다임 대전환에 따른 신재생-수소 융합사업 비전을 선포하고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기관 및 기업들과 협약을 체결했다.


비전 선포식에는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지필로스, 두진 등이 참여했으며, 한국중부발전은 해당 기관 및 기업들과 함께 국책 연구개발과제인 풍력에너지 잉여전력 활용을 위한 500kW급 하이브리드 수소변환 및 발전시스템 기술개발을 수행 중이다.


해당 과제는 201712월부터 202011월까지 진행되며, 총 연구비는 864,900만 원(정부출연 65700만 원, 민간 214,200만 원)이다.


이번에 발표된 로드맵에 따르면 신재생-수소 융합사업을 위해 우선 국책 연구과제 수행을 통해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이후 협약기관과 산학연 연구센터를 개설하며 수소생산 및 판매를 위한 SPC를 설립할 계획이다.


한국중부발전은 국책 연구과제를 통한 원천기술 확보와 비전 선포 및 협약식을 통해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수소경제 활성화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박형구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수소에너지 상용화 시대에 대비해 협약기관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신재생 에너지 개발 전략을 공유하는 등 신재생-수소 융합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수소경제사회로 진입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중부발전은 신재생에너지 사업이 진행되는 새만금 지역에 RE100 캠페인에 참여 중인 글로벌 기업들을 유치하고 있다. 이후 신재생-수소 융합 사업을 위한 연구센터가 개설되면 수소산업이 활성화되면서 새만금 지역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한국중부발전은 수소경제사회 진입을 위한 모델을 개발하고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