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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수소산업 허브 도시 조성 TF 회의 개최

산·학·연 합동 수소산업 정책 제언 및 논의


[월간수소경제 이종수 기자] 광주광역시는 지난 10일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수소 관련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연 합동 ‘수소산업 허브 도시 조성을 위한 TF 회의’를 개최했다.


광주시는 수소산업을 미래 먹거리와 광주의 혁신 성장 동력으로 키우기 위해 지난달 수소 TF팀을 구성한 바 있다.


참여 기관은 광주과학기술원, 전남대학교, 호남대학교, 한국가스공사,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현대자동차,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 한국수소산업협회, 한국수소및신에너지학회, 한국전기연구원, 자동차부품연구원, 광주그린카진흥원, 전자부품연구원,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광주테크노파크, 해양도시가스 등 17개다.


수소 TF팀은 앞으로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수소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수소와 관련된 연관 산업이 광주를 중심으로 발전하기 위한 수소 관련 정책을 제안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병수 전남대학교 교수가 ‘수소에너지 및 수소전기차’를 주제로 발제에 나섰다. 오 교수는 현재 에너지 현황 및 문제점을 극복할 수 있도록 조속한 수소에너지 사회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광주그린카진흥원은 ‘광주시 수소산업 육성 및 추진현황’을 주제로 광주시 수소산업 추진방향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2024년까지 수소 관련 기업 25개사 유치, 일자리 창출 1만 개, 수소전기차 1만 대 보급, 수소충전소 20기 구축 등의 중장기 목표를 내걸었다.


광주시는 수소산업 허브도시 조성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2016년 수소전기차 허브 도시 로드맵을 기획하고, 수소전기차 보급 및 수소충전인프라 구축을 통해 수소 관련 산업 기반을 다져왔다.


이와 함께 수소충전소는 국산화율이 낮아 구축비용이 많이 투입되는 등 충전인프라 구축에 어려움이 많은 점에 착안해 수소 부품의 국산화 개발을 위한 ‘수소차·전기차 융합스테이션 국산화 기술개발 및 실증’ 사업을 2016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수소충전소 핵심부품인 개질기는 2019년 말, 수전해 설비는 2020년 초 국산화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 밖에도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과 ‘융합충전소용 수소 생산시스템 표준화 및 KS인증’ 사업 등 지속적인 국비사업을 통해 수소산업 관련 기업을 광주에 유치하고 광주형 일자리 창출을 실현할 계획이다.


이병훈 문화경제부시장은 “TF팀의 정책제언을 토대로 광주시의 수소산업 정책을 추진해 대한민국은 물론 전 세계에서 가장 모범적이고 선도적인 수소산업 허브도시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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