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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NEWS

수소위원회 참가 기업, 1년 반 만에 4배 확대

11개국 53개 기업…참가기업 전체 수입 규모는 총 2.5조 유로


[월간수소경제 편집부] 수소위원회(Hydrogen Council)가 최근 14개 기업이 추가로 참가하게 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14개 기업이 가입하면서, 수소위원회의 규모는 11개국 53개 기업으로 확대되었다. 참가 기업 전체의 수입 규모는 총 25,000억 유로(3,200조 원), 직원 수는 380만 명 이상에 달한다.


수소위원회는 2017113개 기업으로 발족한 이후, 1년 반 만에 그 규모가 4배 이상 확대되었다. 이는 수소에너지 활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사실을 시사한다.


이번에 새롭게 가입한 기업은 에어버스, 에어프로덕츠, 커민스(Cummins), EDF, 존슨 매티(Johnson Matthey), 한국가스공사, 시노펙(SINOPEC), 티센크루프의 레귤러 멤버 8개사와 AFC 에너지, 미쓰비시중공업, 리파이어(Re-Fire Technology), 미쓰이스미토모은행, 스미토모상사, 서던 캘리포니아 가스(Southern California Gas)의 서포팅 멤버 6개사다. 또한 서포팅 멤버였던 포레시아(Faurecia)가 레귤러 멤버로 변경되었다.


수소위원회는 912일부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세계 기후행동 회의(Global Climate Action Summit)’ 기간 중 연차총회를 실시한다. 연차총회에서는 각사의 간부진이 모두 모여 하루 내내 21세기 중반까지 추진할 공동 비전에 대해 논의하고 액션 플랜을 책정한다. 해당 액션 플랜의 목표는 수소 활용을 통해 60억 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고, 25,000억 달러의 시장과 3,000만 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다.


또한 수소위원회는 세계 기후행동 회의에서 지금까지의 활동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수소위원회의 공동의장인 브느와 뽀띠에(Benoit Potier) 에어리퀴드 CEO참가 기업에 에너지운송산업가스 분야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리딩 컴퍼니들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은 수소사회로의 이행이 세계적으로도 중요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라고 밝혔다.


수소위원회의 공동의장인 양웅철 현대자동차 부회장은 수소위원회 발족 이후 18개월 동안 수소사회 실현을 위한 로드맵을 참가 기업들과 공유하고 각국 정부와 다양한 활동을 검토해 왔다세계 기후행동 회의 기간 중 이뤄질 수소위원회의 발표를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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