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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NEWS

IHI, 후쿠시마에 수소연구소 건설

2019년 중반부터 운영…수소 생산·이용 기술 등 연구


[월간수소경제 편집부] IHI가 후쿠시마(福島) 현 소마(相馬) 시에 수소 관련 연구개발 거점을 건설한다.


일본의 일간공업신문 보도에 따르면 해당 연구개발 거점은 2019년 중반부터 운영될 전망이다. 투입된 자금의 규모는 명확하지 않다


해당 연구개발 거점에는 약 10명의 인력이 상주할 예정이며, 국내외 연구기관 및 기업이 함께 이용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시설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이에 따라 소마 시를 방문하는 사람이 늘어 지역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수소연구소 건설은 후쿠시마 지역 부흥계획과 연계해 진행 중인 스마트 커뮤니티 사업의 일환이다. 지역 내 자원을 활용한 저탄소 배출 수소 서플라이 체인 구축 및 사업화를 목표로 한다.


IHI는 소마중핵공업단지 내 소마 IHI 그린에너지 센터(면적 54,000)’ 부지 중 일부에 2층 건물의 연구소를 새로 건설한다. 이후에는 IHI 요코하마사업소에서 수소 관련 연구 설비를 일부 옮겨올 예정이다. 해당 연구소에서는 효율적인 수소 생산기술과 에너지 캐리어로서 수소의 변환 및 이용기술 등을 연구할 예정이다.


지난 4월 문을 연 소마 IHI 그린에너지 센터에서는 무탄소 배출 순환형 지역사회실현을 위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해당 연구에서는 태양광 발전으로 생산한 전력을 시내 하수처리장으로 보내며, 잉여전력으로는 수전해 장치를 구동한다.


앞으로 IHI는 지자체와의 협의를 거쳐, 제조 및 저장한 수소와 산소를 지역 내 비닐하우스 재배나 수산업 등에 활용하는 연구도 검토 중이다. 또한 수소에너지를 보다 친숙하게 느끼게끔 하기 위해 지역 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한 체험학습도 고려하고 있다.


IHI는 일본 내각부 종합과학기술이노베이션회의의 전략적 이노베이션 창조 프로그램(SIP)의 일환으로 암모니아 연료전지 시스템에 대한 연구 또한 수행 중이며, 해당 연구에도 이번 수소연구소를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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