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05 (목)

  • -강릉 20.6℃
  • 구름많음서울 28.2℃
  • 연무인천 28.5℃
  • -원주 26.2℃
  • 울릉도 19.3℃
  • 구름많음수원 29.4℃
  • 구름많음대전 29.4℃
  • 흐림대구 24.5℃
  • 구름많음전주 30.1℃
  • 흐림울산 23.0℃
  • 창원 23.5℃
  • 흐림광주 25.9℃
  • 흐림부산 24.3℃
  • 흐림목포 27.8℃
  • 제주 25.0℃
  • -양평 27.9℃
  • -보은 28.2℃
  • -천안 28.9℃
  • -김해시 25.7℃
  • -경주시 21.7℃
기상청 제공

GLOBAL NEWS

메르세데스 벤츠, 플러그인 연료전지 트럭 발표

외부 전력 충전 가능…1회 충전 시 주행거리 500km


[월간수소경제 편집부] 메르세데스 벤츠가 지난 2일 플러그인 연료전지 콘셉트 카 콘셉트 스프린터 F-CELL(Concept Sprinter F-CELL)’을 발표했다.


Response에 따르면 메르세데스 벤츠는 SUV 차량인 ‘GLC’ 모델을 베이스로 한 연료전지차 ‘GLC F-CELL’을 개발 중이다. 앞으로는 개발 과정에서 얻은 노하우를 주력 상용차인 스프린터에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콘셉트 스프린터 F-CELL’이 개발되었다.


콘셉트 스프린터 F-CELL’의 가장 큰 특징은 ‘GLC F-CELL’과 마찬가지로 플러그인 기능이 추가돼 외부 전력을 충전할 수 있다는 점이다. 배터리는 가정이나 전기차 충전소에서 충전 가능하다.


콘셉트 스프린터 F-CELL’의 최대 출력은 200hp이며, 최대 토크는 35.7kgm이. 리튬 이온 배터리가 탑재되어 있으며, 최대 30km의 무배출(zero-emission) 주행이 가능하다.


3개의 수소 탱크는 차체 바닥 아래에 배치되어 있다. 카본 파이버로 제작해 강도가 높은 수소 탱크에는 약 4.5kg의 수소를 고압으로 충전할 수 있다. 1회 충전 시 주행거리는 500km, 여기에는 30kmEV 모드가 포함된다.


폴커 모힌베그(Volker Mornhinweg) 메르세데스 벤츠 밴 부문 총괄은 연료전지 기술은 더 이상 논쟁의 대상이 아니다라며 연료전지는 짧은 충전 시간과 긴 주행 거리를 필요로 하는 밴에 안성맞춤이다. 앞으로 콘셉트 스프린터 F-CELL’을 통해 미래의 가능성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